
출고가 1억원이 넘는 수입차의 리스 월납을 타죠 견적엔진으로 전부 돌려봤습니다. 수입차 142종 중 해당하는 61종입니다.
월납은 1,261,200원부터 시작합니다. 중앙값은 2,212,600원이고, 월 100만원 이하로 들어오는 차는 한 대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급에서 더 큰 변수는 어떤 차를 고르느냐가 아니었습니다. 실측한 61종 중 격차가 가장 컸던 모델은 같은 차, 같은 조건인데 어느 금융사로 계약하느냐에 따라 월 2,997,600원과 4,543,055원으로 갈렸습니다. 60개월이면 92,727,300원 차이입니다. 61종 중 최대 사례이니 전형적인 값은 아니지만, 이 급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는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이 글에서 확인한 것은 네 가지입니다.
- 금융사 격차는 고가차에서 금액으로 폭증합니다. 비율은 가격대와 무관하게 비슷한데, 금액은 4,000만원대의 5.2배가 됩니다.
- "비쌀수록 감가가 크다"는 성립하지 않았습니다. 차값 1,000만원당 월납의 가격대별 중앙값이 전 구간 13만원대였습니다.
- 갈린 것은 가격대가 아니라 모델입니다. 1억원 이상 61종 안에서 같은 지표가 39.5% 벌어졌고, 원인은 잔가율이었습니다.
- 법인이라면 61종 전부 비용처리 한도를 넘습니다.
이 글에서 금융사 이름은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금액은 견적이 나온 금융사들의 최저와 최고 범위로만 제시합니다.
월납은 얼마부터 시작하나
운용리스 60개월, 연 2만km, 보증금과 선납금 0원, 차량 할인을 넣지 않은 공식 출고가 기준입니다.
| 구분 | 값 |
|---|---|
| 최저 월납 | 1,261,200원 (BMW X4, 출고가 1억 220만원) |
| 중앙값 | 2,212,600원 |
| 월 100만원 이하 | 0종 |
| 월 150만원 이하 | 6종 |
| 월 200만원 이하 | 24종 |
| 월 300만원 이하 | 45종 |
예산이 먼저 정해져 있다면 월 150만원 이하 6종이 출발점입니다.
| 모델 | 출고가 | 월납 | 잔가율 |
|---|---|---|---|
| BMW X5 | 1억 2,520만원 | 1,418,800원 | 64% |
| 포르쉐 Macan Electric | 1억 1,240만원 | 1,425,900원 | 57% |
| 메르세데스-벤츠 GLE-Class | 1억 1,800만원 | 1,400,400원 | 61% |
| 메르세데스-벤츠 EQE | 1억 1,000만원 | 1,498,478원 | 50% |
| 메르세데스-벤츠 EQE SUV | 1억 600만원 | 1,442,990원 | 50% |
| BMW X4 | 1억 220만원 | 1,261,200원 | 54% |
여기서 이미 한 가지가 보입니다. 출고가가 2,300만원 더 비싼 X5의 월납이 X4보다 157,600원만 높습니다. 잔가율이 64%와 54%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차인데 계약처로 갈리는 금액
같은 차, 같은 조건인데 금융사에 따라 월납이 다릅니다. 이 사실 자체는 수입차 리스 단점 6가지에서 이미 다뤘습니다. 고가차에서 달라지는 건 비율이 아니라 금액입니다.
| 가격대 | 금융사 최저·최고 격차 중앙값 | 격차 비율 중앙값 | 60개월 환산 |
|---|---|---|---|
| 4,000만원 이상 6,000만원 미만 | 147,495원 | 23.1% | 885만원 |
| 6,000만원 이상 8,000만원 미만 | 228,900원 | 25% | 1,373만원 |
| 8,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 182,330원 | 14.6% | 1,094만원 |
| 1억원 이상 1억 5,000만원 미만 | 365,064원 | 22.9% | 2,190만원 |
| 1억 5,000만원 이상 2억원 미만 | 521,150원 | 24.7% | 3,127만원 |
| 2억원 이상 | 766,450원 | 18.7% | 4,599만원 |
비율은 14.6%에서 25% 사이로 가격대와 무관하게 비슷합니다. 그런데 금액은 4,000만원대의 147,495원에서 2억원 이상의 766,450원으로 5.2배가 됩니다. 같은 비율도 원금이 크면 큰 금액이 되기 때문입니다.
61종 중 격차가 가장 컸던 것은 메르세데스-벤츠 G-Class였습니다. 견적이 14곳에서 나왔는데 가장 싼 곳이 월 2,997,600원, 가장 비싼 곳이 월 4,543,055원이었습니다. 월 1,545,455원 차이, 60개월로 환산하면 92,727,300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61종 중 최대 사례입니다. 다만 중앙값으로 봐도 2억원 이상 구간은 60개월에 4,599만원이 걸려 있습니다.
가격대는 월납 비율을 거의 바꾸지 않았다
브랜드별 잔가율 랭킹에서 가격 구간을 셋으로 나눠 비교했을 때, "8,000만원 이상" 구간은 상한이 없어 8,000만원짜리와 4억원짜리가 한 칸에 묶였습니다. 그래서 그 글에서는 이 구간을 다른 구간과 같은 자로 비교하기 어렵다고 적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구간을 셋으로 갈라 다시 쟀습니다.
| 가격대 | 종수 | 잔가율 중앙값 | 잔가율 범위 | 월납 중앙값 | 1,000만원당 월납 |
|---|---|---|---|---|---|
| 4,000만원 이상 6,000만원 미만 | 26 | 50% | 35%에서 63% | 668,016원 | 137,814원 |
| 6,000만원 이상 8,000만원 미만 | 34 | 54% | 34%에서 62% | 900,950원 | 130,252원 |
| 8,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 17 | 49% | 31%에서 62.5% | 1,202,100원 | 136,737원 |
| 1억원 이상 1억 5,000만원 미만 | 24 | 50% | 36%에서 64% | 1,705,500원 | 135,676원 |
| 1억 5,000만원 이상 2억원 미만 | 16 | 53% | 39%에서 62% | 2,188,800원 | 130,285원 |
| 2억원 이상 | 21 | 46% | 29.5%에서 62% | 3,553,000원 | 139,683원 |
잔가율 중앙값은 46%에서 54% 사이를 오갈 뿐 가격이 올라간다고 내려가지 않습니다. 차값 1,000만원당 월납으로 환산해도 130,252원에서 139,683원, 최대 차이가 **7.2%**입니다.
단, 이 13만원대는 가격대별 중앙값입니다. 개별 차종의 월납을 예측하는 환산식이 아닙니다. 바로 다음 절에서 보듯 같은 지표가 모델 사이에서는 39.5%까지 벌어지므로, 특정 차의 견적을 차값 × 13만원으로 어림하면 크게 틀릴 수 있습니다. 이 표가 말하는 것은 가격대 자체는 유불리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뿐입니다.
2억원 이상 구간의 잔가율 46%가 유일하게 눈에 띄게 낮은데, 이것도 "비싸서"가 아니라 구성 때문입니다. 이 구간 21종에는 잔가율 40.5%인 모델이 5종, 29.5%와 30.5%인 모델이 각각 1종씩 몰려 있습니다. 같은 구간에 잔가율 62%와 58%인 모델도 함께 있습니다. 가격대가 아니라 어떤 차가 그 가격대에 있느냐가 중앙값을 만듭니다.
갈리는 것은 모델이다
같은 1억원 이상 안에서 차값 1,000만원당 월납을 줄 세우면 격차가 드러납니다.
| 구분 | 모델 | 출고가 | 월납 | 잔가율 | 1,000만원당 |
|---|---|---|---|---|---|
| 상위 | BMW X5 | 1억 2,520만원 | 1,418,800원 | 64% | 113,323원 |
| 상위 | 포르쉐 Cayenne Electric | 1억 8,960만원 | 2,165,000원 | 60% | 114,188원 |
| 상위 | 메르세데스-벤츠 G-Class | 2억 6,120만원 | 2,997,600원 | 62% | 114,763원 |
| 상위 | 메르세데스-벤츠 SL-Class | 1억 6,000만원 | 1,840,100원 | 62% | 115,006원 |
| 하위 | 로터스 Eletre | 1억 4,490만원 | 2,275,192원 | 39% | 157,018원 |
| 하위 | GMC Hummer EV | 2억 4,657만원 | 3,883,000원 | 29.5% | 157,481원 |
| 하위 | 마세라티 GranTurismo | 2억 2,520만원 | 3,553,000원 | 40.5% | 157,771원 |
| 하위 | 아우디 e-tron GT | 2억 2,302만원 | 3,526,300원 | 30.5% | 158,116원 |
위아래 차이는 **39.5%**입니다. 가격대 사이 차이가 7.2%였던 것과 비교하면 다섯 배가 넘습니다. 그리고 이 순서는 잔가율 순서와 거의 그대로 겹칩니다. 상위는 잔가율 60% 안팎, 하위는 30~40%대입니다.
리스 월납은 차값 전체를 나눠 내는 것이 아니라 차값에서 잔가를 뺀 몫을 나눠 내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2억원짜리 차라도 금융사가 만기에 값을 60%로 보면 8,000만원을 나눠 내고, 30%로 보면 1억 4,000만원을 나눠 냅니다.
실제로 더 비싼 차의 월납이 더 싼 조합이 61종 안에서만 153쌍 나왔습니다. 가장 벌어진 예는 출고가 1억 8,960만원짜리(잔가율 60%)가 1억 4,490만원짜리(잔가율 39%)보다 월납이 낮은 경우로, 차값은 4,470만원 더 비싼데 월납은 더 쌉니다.
견적이 몇 곳에서 나오는지도 같이 움직인다
모델마다 견적이 나오는 금융사 수가 2곳부터 14곳까지 다릅니다. 이 수와 조건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 견적 금융사 수 | 종수 | 1,000만원당 월납 (최저 견적) |
1,000만원당 월납 (중앙 견적) |
잔가율 중앙값 (전 견적) |
|---|---|---|---|---|
| 2~4곳 | 9 | 157,018원 | 169,035원 | 28.5% |
| 5~6곳 | 7 | 143,475원 | 152,359원 | 39% |
| 7~8곳 | 16 | 136,346원 | 150,985원 | 41% |
| 9~10곳 | 19 | 131,579원 | 144,932원 | 45.5% |
| 11~14곳 | 10 | 125,183원 | 136,299원 | 50.5% |
다섯 구간이 예외 없이 한 방향입니다. 견적이 많이 나오는 차일수록 차값 대비 월납이 낮고 잔가율이 높습니다.
이 비교에는 함정이 하나 있어서 따로 확인했습니다. 월납을 "견적 중 가장 싼 값"으로 잡으면, 견적이 많은 차일수록 낮은 값이 걸릴 기회도 많아집니다. 즉 차이의 일부는 차의 조건이 아니라 표본 수 때문에 생깁니다. 얼마나 되는지 재봤습니다.
- 견적이 9곳 이상 나온 29종에서 2곳만 뽑아 그중 최저를 취하는 실험을 가능한 모든 조합에 대해 돌리면, 최저 월납이 중앙값 기준 5.3% 올라갑니다(3곳이면 3.3%, 4곳이면 2.1%).
- 관측된 격차는 **20.8%**입니다. 표본 수 효과로 설명되는 몫은 그중 4분의 1가량입니다.
- 최저 대신 중앙 견적으로 비교하면 격차는 **18.6%**로 거의 그대로입니다. 잔가율을 전 견적의 중앙값으로 봐도 50.5%와 28.5%로 오히려 더 벌어집니다.
그래서 이 경향은 표본 수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다만 왜 그런지는 이 데이터로 알 수 없습니다. 금융사가 취급을 꺼리는 차와 잔가를 낮게 잡는 차가 겹칠 뿐, 어느 쪽이 원인인지 가릴 수 없습니다.
"견적을 여러 곳에서 받으면 싸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견적 수는 그 차에 대한 금융사들의 취급 여부에 따라 정해지지, 내가 늘릴 수 있는 값이 아닙니다. 여러 금융사를 비교해야 하는 이유는 이 상관이 아니라 앞 절의 실제 격차(2억원 이상 구간 60개월 4,599만원)입니다.
법인이라면
61종 전부 비용처리 한도를 넘습니다. 업무용승용차 감가상각비 상당액의 연 800만원 한도를 리스 월납으로 환산한 경계선이 월 716,846원인데, 가장 낮은 월 1,261,200원짜리도 그 1.76배입니다. 중간 가격대에서 통하는 주행거리·보증금 조정 처방으로는 닿지 않는 거리입니다. 이 급을 법인으로 가져간다면 한도 초과를 전제로 계산해야 합니다.
출고가 1억원 이상이면 공급가액이 8,000만원을 넘으므로 연두색 번호판도 61종 전부 대상입니다. 경계선 판정을 따질 여지가 없는 구간입니다.
산출 조건
- 운용리스 · 60개월 · 연 2만km · 보증금 0원 · 선납금 0원 · 서울 등록 기준
- 차량 할인 미적용(공식 출고가 기준)
- 수입차 142종을 모델당 대표 트림 1개로 스캔한 뒤, 출고가 1억원 이상 61종을 분류
- 월납은 각 모델에 견적이 나온 금융사 중 가장 낮은 값(§견적 수 절의 "중앙 견적" 열만 예외)
- 요율표 기준일 2026년 8월 5일
한계
- 잔가율은 금융사의 잔가표 기준이며 실제 중고 시세와 다릅니다. 시세 예측이 아니라 "금융사가 얼마 남는다고 보는가"입니다.
- 모델당 대표 트림 1개 기준이라 가격대별 중앙값은 라인업 구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2억원 이상 구간의 잔가율이 낮게 나온 것이 그 예입니다.
- 1,000만원당 월납은 집계값입니다. 가격대나 구간을 비교하는 자이지, 특정 차의 월납을 계산하는 식이 아닙니다.
- 월납은 금리에 종속되어 금융사 요율표가 갱신되면 바뀝니다. 잔가율은 금리와 무관합니다.
- 금융사 격차는 그 모델에 견적이 나온 금융사들 사이의 폭입니다.
- 1,000만원당 월납은 모델별로 원 단위 반올림한 뒤 그 값들의 중앙값을 냈습니다. 종수가 짝수인 구간의 중앙값은 가운데 두 값의 평균입니다.
- 할인을 넣지 않은 값이라 실제 계약 조건은 이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할인이 월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8월 수입차 할인 45종 실측에서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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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건으로 계산한 값이 궁금하다면 타죠 견적에서 같은 엔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억 넘는 수입차는 리스 월납이 얼마부터 시작하나요?
타죠 견적엔진으로 출고가 1억원 이상 수입차 61종을 같은 조건(운용리스·60개월·연 2만km·보증금 0·선납금 0)으로 돌린 결과 가장 낮은 월납은 1,261,200원이었고 중앙값은 2,212,600원이었습니다. 월 100만원 이하로 들어오는 차는 61종 중 한 대도 없었고, 월 150만원 이하가 6종, 월 200만원 이하가 24종입니다. 이 값은 차량 할인을 넣지 않은 공식 출고가 기준이라, 실제 할인을 받으면 더 내려갑니다.
Q. 고가차도 금융사마다 리스 월납이 많이 다른가요?
차이의 비율은 다른 가격대와 비슷하지만 금액은 훨씬 큽니다. 견적이 나온 금융사들의 최저와 최고 격차 중앙값이 4,000만원대는 월 147,495원인데 2억원 이상 구간은 월 766,450원으로 5.2배입니다. 실측한 61종 중 가장 컸던 사례는 월 2,997,600원과 4,543,055원으로 격차가 월 1,545,455원, 60개월로 환산하면 92,727,300원이었습니다. 이건 61종 중 최대 사례이고 전형적인 값은 아니지만, 고가차일수록 한 곳만 보고 계약할 때 잃는 금액이 커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Q. 1억원 넘는 수입차는 리스가 더 불리한가요?
차값 대비 비율로 보면 불리하지 않았습니다. 가격대별 잔가율 중앙값은 4,000만원대 50%, 6,000만원대 54%, 8,000만원대 49%, 1억원대 50%, 1억 5,000만원대 53%, 2억원 이상 46%로 뚜렷한 방향성이 없습니다. 차값 1,000만원당 월납의 가격대별 중앙값도 전 구간이 130,252원에서 139,683원 사이로 차이가 7.2%에 그칩니다. 다만 이건 가격대별 중앙값이고, 개별 모델 사이에서는 같은 지표가 39.5%까지 벌어집니다.
Q. 수입차 리스 월납은 무엇에 따라 달라지나요?
잔가율입니다. 잔가율은 금융사가 계약 만기에 그 차의 값을 출고가의 몇 퍼센트로 보는가이고, 리스 월납은 차값 전체가 아니라 차값에서 잔가를 뺀 몫을 나눠 내는 구조라 여기서 갈립니다. 출고가 1억원 이상 61종 안에서 차값 1,000만원당 월납은 113,323원에서 158,116원까지 39.5% 벌어졌는데, 가장 효율이 좋은 차는 잔가율 64%였고 가장 나쁜 차는 30.5%였습니다. 가격대보다 모델별 잔가율의 영향이 훨씬 큽니다.
Q. 법인으로 1억 넘는 차를 리스하면 비용처리가 되나요?
비용처리 자체는 됩니다. 다만 업무용승용차 감가상각비 상당액은 연 800만원까지만 인정되고 이를 리스 월납으로 환산하면 월 716,846원이 경계선인데, 이번에 실측한 61종은 기본 조건에서 전부 이 선을 넘었습니다. 즉 한도까지는 인정받고 초과분이 인정에서 빠지는 구조입니다. 가장 낮은 월 1,261,200원짜리도 경계선의 1.76배라, 주행거리나 보증금 조정으로 한도 안에 넣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출고가 1억원 이상이면 공급가액이 8,000만원을 넘어 법인 업무용 연두색 번호판 대상이 됩니다.
Q. 왜 여러 금융사의 리스 견적을 비교해야 하나요?
같은 차, 같은 조건인데 금융사에 따라 월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출고가 1억원 이상 61종에서 최저와 최고 견적의 격차 중앙값은 1억원대가 월 365,064원, 1억 5,000만원대가 521,150원, 2억원 이상이 766,450원이었습니다. 60개월로 환산하면 각각 2,190만원, 3,127만원, 4,599만원입니다. 격차 비율 자체는 14.6%에서 25%로 가격대와 무관하게 비슷하지만, 원금이 크면 같은 비율도 큰 금액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