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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리스 월 75만원대부터(선납 30%) - 마칸·카이엔·타이칸·파나메라·911 금융사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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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리스 월 75만원대부터(선납 30%) - 마칸·카이엔·타이칸·파나메라·911 금융사별 비교

포르쉐 리스를 알아보면 월납 숫자가 견적마다 제각각입니다. 트림이 다르고 조건이 달라서이기도 하지만, 같은 차를 같은 조건으로 넣어도 금융사마다 월 수십만원씩 차이가 납니다.

2026년 9월 22일, 포르쉐 5개 모델을 운용리스 60개월·연 2만km·보증금 0원·선납금 0원으로 금융사마다 산출했습니다.

  • 광고처럼 선납금 30%를 넣으면 마칸 4 월 75만원대, 카이엔 89만원대부터입니다. 대신 계약할 때 출고가의 30%(카이엔 4,497만원)를 먼저 냅니다.
  • 선납금 없이는 모델별 최저 월납이 마칸 4 140만원대부터 911 카레라 GTS 294만원대까지입니다. 카이엔 기본형은 174만원대, 타이칸 4S는 204만원대, 파나메라 4는 217만원대입니다.
  • 같은 모델 안에서도 금융사에 따라 월 21만 9천원에서 49만 7천원이 벌어졌습니다. 비율로는 11.1%에서 24.5%입니다.
  • 36개월로 줄이면 차이가 더 커집니다. 911 카레라 GTS는 가장 싼 곳과 가장 비싼 곳이 월 88만원 넘게 차이 났습니다.
  • 만기에 인수할 계획이라면 월납 1위를 그대로 고르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개 중 4개 모델에서 월납 1위가 인수 총비용으로는 3위나 4위였습니다.

이 글에서 금융사 이름은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월납과 순위, 금액만 제시합니다.

5개 모델, 60개월 월납 한눈에

2026년 9월 22일 산출 · 운용리스 60개월 · 연 2만km · 보증금 0원 · 선납금 0원 · 할인·옵션 미적용

모델마다 트림이 여러 개라 대표 트림 하나씩을 골랐습니다. 기준은 견적을 낸 금융사가 가장 많은 트림 중 가장 싼 것입니다. 출고가는 포르쉐 코리아 공식 가격과 같은 트림만 썼습니다.

모델 대표 트림 출고가 견적 금융사 60개월 월납 최저 60개월 월납 최고 차이
마칸 일렉트릭 마칸 4 1억 1,240만원 6곳 1,404,700원 1,748,930원 344,230원 (24.5%)
카이엔 카이엔 1억 4,990만원 7곳 1,746,400원 1,965,400원 219,000원 (12.5%)
타이칸 타이칸 4S 1억 5,800만원 7곳 2,042,700원 2,468,890원 426,190원 (20.9%)
파나메라 파나메라 4(2027년형) 1억 8,470만원 7곳 2,178,800원 2,421,200원 242,400원 (11.1%)
911 911 카레라 GTS 쿠페 2억 4,730만원 6곳 2,947,200원 3,444,200원 497,000원 (16.9%)

같은 모델이라도 트림에 따라 출고가가 크게 벌어집니다. 카이엔은 1억 4,990만원에서 2억 7,950만원, 타이칸은 1억 3,460만원에서 2억 9,780만원까지 있습니다. 위 표는 각 모델의 대표 트림 하나의 값입니다. 다른 트림의 월납은 따로 산출해야 합니다.

광고처럼 선납금 30%를 넣으면

리스 광고의 월납이 위 표보다 훨씬 낮게 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선납금입니다. 선납금이 월납을 얼마나 바꾸는지 보려고, 같은 대표 트림에 출고가의 30%를 선납금으로 넣어 60개월로 다시 산출했습니다. 모델마다 선납금 0원일 때 가장 싼 금융사 한 곳을 고정하고, 같은 잔가율에서 선납금만 바꿔 비교했습니다(그 금융사가 선납 30%에서도 가장 쌌습니다).

모델 선납금 0원 월납 선납금 30% 월납 선납금(계약 때 한 번) 60개월 지출(선납 0) 60개월 지출(선납 30%)
마칸 4 1,404,700원 756,700원 (46.1% 인하) 3,372만원 84,282,000원 79,122,000원
카이엔 1,746,400원 892,600원 (48.9% 인하) 4,497만원 104,784,000원 98,526,000원
타이칸 4S 2,042,700원 1,131,800원 (44.6% 인하) 4,740만원 122,562,000원 115,308,000원
파나메라 4 2,178,800원 1,126,800원 (48.3% 인하) 5,541만원 130,728,000원 123,018,000원
911 카레라 GTS 2,947,200원 1,553,900원 (47.3% 인하) 7,419만원 176,832,000원 167,424,000원

60개월 기준으로 선납금 30%를 넣으면 월납이 절반 가까이 내려갑니다. 마칸 4는 월 75만원대, 카이엔은 89만원대가 됩니다.

다만 선납금은 계약할 때 미리 내는 리스료라 만기에 돌려받지 못합니다. 카이엔이라면 계약하면서 4,497만원을 먼저 내고 시작하는 조건입니다. 60개월 지출(선납금과 월납 합계)은 선납금을 넣은 쪽이 516만원에서 940만원 적었습니다. 이번 비교의 금융사들은 선납금을 빌리는 원금에서 먼저 빼고 월납을 계산해서, 그만큼 이자가 붙는 금액이 줄었습니다. 모든 금융사가 같은 방식인지는 확인하지 않았고, 그 목돈을 다른 데 썼을 때의 기회비용도 이 계산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보증금은 성격이 다릅니다. 만기에 돌려받는 돈이라 같은 30%를 넣어도 월납은 10.1%에서 11.5%만 내려갔습니다(카이엔 1,549,600원). 선납금과 보증금의 차이는 월 27만원 리스 광고의 진실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그래서 광고 월납을 볼 때는 선납금이 얼마 들어간 숫자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조건이 다른 월납끼리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 글의 나머지 비교는 모두 선납금 0원 기준입니다. 선납금을 넣은 조건에서는 월납만으로 금융사끼리 줄 세우기 어렵습니다. 한 금융사는 선납금을 계약 기간으로 나눈 금액을 월 리스료에 다시 더해 표시해서, 같은 조건이어도 표시된 월납의 기준이 다른 곳과 달랐습니다.

같은 차인데 월 21만 9천원에서 49만 7천원 차이

차이는 금융사마다 만기 잔가를 다르게 잡고 금리도 다르게 매기기 때문에 생깁니다. 60개월 기준으로 금융사들이 잡은 잔가는 마칸 4가 36%에서 57.5%, 타이칸 4S가 36%에서 55%로 폭이 넓었고, 카이엔은 57%에서 62.5%로 좁았습니다.

가장 싼 곳과 그다음으로 싼 다른 금융사의 차이도 봤습니다. 카이엔 33,300원(1.9%), 마칸 4 42,200원(3.0%), 타이칸 4S 47,900원(2.3%), 파나메라 4 100,700원(4.6%), 911 카레라 GTS 133,200원(4.5%)입니다. 이 간격이 다음 달에도 유지될지는 이 데이터로 알 수 없습니다. 지난 실측에서는 이 간격이 2% 미만이던 차 6종 중 5종에서 한 달 뒤 1위가 바뀌었습니다(리스 최저가 금융사는 한 달 만에 바뀝니다).

이번 5개 모델은 기간을 줄일수록 금융사 간 차이가 컸습니다

같은 대표 트림을 36개월과 48개월로도 산출했습니다. 표의 값은 가장 싼 곳과 가장 비싼 곳의 월납 차이입니다.

모델 36개월 금융사 간 차이 48개월 금융사 간 차이 60개월 금융사 간 차이
마칸 4 596,750원 417,610원 344,230원
카이엔 507,600원 321,500원 219,000원
타이칸 4S 736,730원 512,920원 426,190원
파나메라 4 613,400원 360,900원 242,400원
911 카레라 GTS 883,400원 548,000원 497,000원

5개 모델 모두 기간이 짧을수록 차이가 컸습니다. 짧게 계약할수록 금융사를 비교하는 일이 더 중요해진다는 뜻입니다. 이번 5개 대표 트림을 한 시점에 산출한 결과라, 다른 트림이나 다른 달에도 똑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만기에 인수할 거라면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선납금 0원 비교에서 반납할 계획이라면 월납 합계만 비교하면 되므로 월납이 낮은 곳이 유리합니다. 인수할 계획이라면 월납 합계에 만기 인수가(출고가 × 잔가율)가 더해집니다. 잔가를 높게 잡아 월납이 낮은 곳은 그만큼 인수가가 높습니다.

60개월 기준으로 월납 1위와 인수 총비용 1위를 모델마다 비교했습니다.

모델 월납 1위의 인수 총비용 순위 인수 총비용 1위의 월납 순위 총비용 차이
마칸 4 3위 2위 5,898,000원
카이엔 3위 3위 4,291,500원
타이칸 4S 4위 2위 8,186,000원
파나메라 4 3위 3위 5,717,500원
911 카레라 GTS 1위 1위 0원

차이가 가장 큰 타이칸 4S를 풀어 보면 이렇습니다.

타이칸 4S · 60개월 월납 1위 인수 총비용 1위
잔가 55% 48%
월납 2,042,700원 2,090,600원
60개월 월납 합계 122,562,000원 125,436,000원
만기 인수가 86,900,000원 75,840,000원
인수 총비용 209,462,000원 201,276,000원

월납 1위는 5년 동안 2,874,000원을 덜 내지만, 만기에 인수가를 11,060,000원 더 냅니다. 인수까지 가면 8,186,000원 차이입니다.

인수 총비용은 단순 합계입니다. 인수할 때 드는 취득세·명의이전 비용과 자동차세는 빠져 있고, 5년 뒤에 내는 돈과 지금 내는 돈을 같은 1원으로 더했습니다. 금융사와 계약 조건을 고르는 법은 BMW 신형 iX3 리스 11곳 비교에서 반납과 인수로 나눠 자세히 다뤘습니다.

그럼 어떻게 고르면 되나

  1. 반납할 가능성이 크다면 월납이 낮은 곳부터 보십시오. 이번 산출에서는 1위와 2위 사이에도 월 3만원에서 13만원의 간격이 있었습니다.
  2. 인수할 게 거의 확실하다면 총비용을 직접 계산하십시오. 이번 비교의 단순 합계는 월납 × 개월 수 + 출고가 × 잔가율입니다. 실제 견적에서는 선납금과 별도 비용, 잔가율의 기준 금액도 함께 확인하십시오.
  3. 아직 모르겠다면 두 경우를 모두 뽑아 두십시오. 반납할 때 아끼는 금액과 인수할 때 더 드는 금액은 서로 다른 상황의 숫자라, 한쪽만 보고 정하기 어렵습니다.
  4. 짧게 계약할수록 여러 곳을 비교하십시오. 36개월에서는 같은 모델의 월납 차이가 50만원에서 88만원까지 벌어졌습니다.

산출 조건

  • 타죠 견적엔진 직접 호출, 2026년 9월 22일 산출(9월 요율표 반영분)
  • 운용리스 · 36/48/60개월 · 연 2만km · 보증금 0원 · 선납금 0원 · 서울
  • 차량 할인·옵션 미적용(출고가 기준). 전기차인 마칸 4와 타이칸 4S는 취득세 감면 140만원 반영
  • 금융사마다 제시하는 최대잔가 1건 기준. 한 금융사가 잔가 조건을 달리해 낸 견적은 1건으로 묶었습니다
  • 모델별 대표 트림 1개 = 출고가가 포르쉐 코리아 공식 가격과 같은 트림 중, 견적을 낸 금융사가 가장 많은 트림(같으면 저가)
  • 인수가 = 출고가 × 잔가율, 인수 총비용 = 월납 × 개월 수 + 인수가
  • 선납금·보증금 비교는 60개월, 출고가의 30%, 선납금 0원 기준 최저가 금융사의 값. 60개월 지출 = 선납금 + 월납 합계(보증금은 만기 반환 전제)

한계

  • 이 숫자는 2026년 9월 요율표 기준입니다. 금융사들은 대체로 매월 초 요율표를 갱신하므로 10월에는 금액과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카이엔 일렉트릭은 이번 비교에서 뺐습니다. 포르쉐 코리아 공식 페이지의 현재 가격과 견적에 쓰인 출고가가 달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 대표 트림 하나씩만 산출했습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트림에 따라 출고가와 견적을 내는 금융사가 달라집니다.
  • 잔가를 최대치보다 낮게 잡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금융사마다 최대잔가 한 가지로만 비교했습니다.
  • 잔가율은 금융사의 잔가표 기준이며 5년 뒤 실제 중고 시세가 아닙니다.
  • 개인 심사·프로모션·할인에 따라 실제 조건은 달라집니다. 이 표는 같은 조건에서 비교하기 위한 산출값이고 확정 견적이 아닙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포르쉐 모델과 조건을 직접 넣어 금융사별 월납을 비교하려면 타죠 견적 비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월납과 함께 금융사별 잔가율이 나오니, 인수할 계획이라면 위 계산식으로 총비용까지 비교해 보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Q. 포르쉐 리스 월납은 얼마부터인가요?

2026년 9월 22일 기준 운용리스 60개월·연 2만km·보증금 0원·선납금 0원으로 산출한 모델별 최저 월납은 마칸 4 1,404,700원, 카이엔 1,746,400원, 타이칸 4S 2,042,700원, 파나메라 4 2,178,800원, 911 카레라 GTS 2,947,200원입니다. 할인과 옵션은 넣지 않은 출고가 기준이고, 요율표가 바뀌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카이엔 리스는 금융사마다 얼마나 차이 나나요?

보증금과 선납금 없이 60개월·연 2만km로 카이엔 기본형(출고가 1억 4,990만원)을 산출하면 견적을 낸 7곳 중 가장 싼 곳은 월 1,746,400원, 가장 비싼 곳은 월 1,965,400원으로 월 219,000원 차이였습니다. 36개월로 줄이면 차이가 월 507,600원으로 커졌습니다.

Q. 선납금을 넣으면 포르쉐 리스 월납은 얼마나 내려가나요?

계약할 때 돌려받지 못하는 선납금으로 출고가의 30%를 먼저 내면, 2026년 9월 22일 대표 트림 5개 기준 60개월 월납이 44.6%에서 48.9% 내려갔습니다. 카이엔 기본형은 4,497만원을 먼저 내고 월 1,746,400원에서 892,600원이 되고, 마칸 4는 3,372만원을 먼저 내고 월 1,404,700원에서 756,700원이 됩니다. 같은 금융사끼리 비교한 값입니다. 같은 30%를 보증금으로 넣으면 월납은 10.1%에서 11.5%만 내려갔습니다.

Q. 포르쉐 리스는 36개월과 60개월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월납만 보면 60개월이 낮고, 금융사 간 차이도 60개월 쪽이 작았습니다. 5개 모델 모두 36개월의 최고와 최저 차이가 60개월보다 컸고, 911 카레라 GTS는 36개월에서 월 883,400원까지 벌어졌습니다. 다만 기간은 만기 계획과 주행거리에 따라 정할 문제라 월납 차이만으로 고르지는 않는 편이 좋습니다.

Q. 포르쉐를 리스로 타고 만기에 인수하려면 월납이 가장 싼 곳을 고르면 되나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수할 계획이라면 월납 합계에 만기 인수가를 더한 총비용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보증금·선납금 0원 60개월 기준 5개 모델 중 4개에서 월납 1위 금융사가 월납 합계와 인수가를 더한 총비용으로는 3위나 4위였습니다. 타이칸 4S는 총비용 1위와 월납 1위의 차이가 8,186,000원이었습니다. 911 카레라 GTS만 월납 1위가 총비용도 1위였습니다.

Q. 타이칸 리스 월납은 얼마인가요?

보증금과 선납금 없이 60개월·연 2만km로 타이칸 4S(출고가 1억 5,800만원)를 산출하면 금융사 7곳의 월납은 2,042,700원에서 2,468,890원이었습니다. 48개월은 2,218,000원에서 2,730,920원, 36개월은 2,416,900원에서 3,153,630원입니다. 2026년 9월 22일 요율표 기준입니다.

참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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